빵빵이
정말 뿌듯하겼겠어요 저는 대학생때 이후로 한적이 없는거 같네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1월달에 아는언니 자연보호 봉사하는 단체 가입 하고, 동네 쓰레기 줍고 왔어요.
보람된일 하고 오니 뿌듯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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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안과민초보
몸도 움직이고 남에게 도움되는 일도 하시고. 와 일석이조네요.
- 여니솔이맘
네 좋은일 하니 보람되고 좋았어요.
- 행복
와 좋은일 하셨네요 혼자 가입하신건가요? 아니면 친구랑? 저도 하고 싶네요
- 여니솔이맘
아는 언니가 하고 있어, 가입 해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효식당에도 한번씩 봉사 들서가고 하드라구요.
- 매직샵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군요 자연보호 봉사단체 참여하고 오면 기분이 뿌듯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