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아찔합니다.
엄마가 많이 아프셨다가 퇴원하셨는데
아프셨을때 파업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정이입이 되어서..
(물론.. 그래서 다행이라는 말은 아니고.. 그때를 비추어 생각하니 넘 끔찍하다는..)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고 몇번 있었던거로 아는데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참 별게 다 문제 네요
얼른 해결되면 좋겠어요..
의사가 아니라 함부로 말하긴 어렵긴 하지만 저도 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환자들 목숨 담보로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얼른 사태 끝나서 수술 필요한 환자들은 빨리 수술하고 불안감 없앴으면 좋겠어요
어제 예약한 종합병원에 전화했더니 전공의들만 파업이고 진료교수님들은 그대로 나오신다네요
환자입장 의협입장 정부입장 언제나 피해는 국민들 몫 어쩌나요 수술이나 응급하신분들 위험한 상황 없기를 기도합니다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어떤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저마다 입장 차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언제든 환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인지라...
파업이 파국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가 유도한대로 흘러가야되는데 온갖회유에도 팽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