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무래도 계속 보게 돼요 평소보다 밥을 조금만 더 먹어도 체하기도 잘하거든요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보니 걱정스럽죠 소화가 안 된다 하여 칼바람을 맞서며 만보를 걷다 왔는데 정말 넘 추워서 스벅에서 따뜻한 차 한잔 드링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