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겁도 없이 다가와서 야옹야옹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잠깐 멈춰 서서 가만히 등을 쓰다듬어 주니까 고롱고롱 소리까지 내는데 엄청 귀여워요.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이렇게 마음을 나누니까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