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려고 들어갔는데 색감이 너무 예쁜 컵이 눈에 띄더라고요. :)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 생각하고 사 왔는데 여기에 우유 한 잔만 따라 마셔도 기분이 훨씬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런 사소한 지출이 지루한 일상에 큰 힘이 되곤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