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예삐도 이제 집에온지 2년이 다되었습니다. 여전히 건사료와 물만 먹는 아가씨인데 몸무게는 돼지이고 까칠하지만 집에선 앤돌핀 돌게해주고 가족들 정서적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콩이를 딸이라 부르며 막내라 불고있습니다. 매일 저녁에 돌아가면 두두두 걸어와 마중나와 냄새부터 맡아줍니다. 그래서 참 이쁜아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