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어머님이 많이 아프시군요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태어나 성장기를 거쳐 결혼하여 엄마가 되고 늙어 병들어 죽음을 기다리는게 여기까지가 삶이었다면...
서귀포 의료원에서 욕창전문병원이라는 제주 푸른병원을 거쳐 현재 아라요양병원 오기까지 약 3.5 개월.
욕창이 깊어져 뼈가 드러난 듯 시뻘겋게 너덜거리는 피부 사이로 보이는 흰뼈인지 인대인지 알수는 없지만 참으로 보기가 흉할정도인데 아프다는 말 한마디 못하시고 버글버글 가래 끓는 소리와 널 뛰는 혈압과 산소포화도 이런 상태로 죽음을 기다리는 어머니...
인생 덧없고 슬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