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딱히 배가 고픈 건 아니었는데 부엌을 왔다 갔다 하게 되더라고요. 냉장고 문 한 번 열어보고 결국 그냥 잤어도 될것을 비빔밥 한바가지 먹고 숙면 그 결과 아침에 얼굴이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