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왔다가 뭔가 허전해서 다시 들어갔어요. 문 닫고 나서 보니 휴대폰을 두고 나왔더라고요. 다시 챙겨 나오는데 이번엔 카드 지갑이 안 보여서 또 돌아갔고요. 한 번에 나가면 될 걸 괜히 왔다 갔다 했네요. 별일은 없었는데 시작부터 좀 번잡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