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오 맞아요 이런 전단지 붙여있었죠 제가 90년대 사람이 맞았긴 했네요
사진 중앙과 오른쪽에 가득 붙어 있는 이병헌, 장국영 등의 포스터들이 나이트 클럽의 웨이터 광고였던 것이 기억나네요.그외 길거리 전단이나 명함도 돌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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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신혜림
장국영 오랜만이네요
- 헤헤은정
아, 옛날이여!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주 다행. 그동안 아주 매우 강렬히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오고 버텨내고 이겨왔으니 말이다.
- Jack kim(KRF1QD8
예전엔 저런 전단지 많이 돌렸죠 추억의 사진이네요
장보고그런시절이 있었죠.. 유명연예인은 단골 웨이터로 나타나죠..
- N1cWEf2vzf
우와 90년대 ㅎㅎ 완전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