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만으로 계란한판이 되니 점잖은 옷보단 편한핏이나 힙합스탈같은 옷을 많이 입게되네요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는 듣기싫어 행실은 진짜 조심하고는 살지만 남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네요 몸이 요즘 살이좀 찌는거 같아서 이런류의 옷만 찾아입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