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 하천은, 각자의 방식으로 걷고 달리고 산책하는 사람들로 많더라구요 ~
숲과 나무작성자별이총총님 반가워요 ^^ ㅋㅋㅋ 꽁꽁 숨었는데도 보일뻔했군요! ㅎ 다음부턴 좀 더 잘 숨어야 겠어요! ㅎ 저 나름대로의 계획을 갖고 운동을 하곤 한답니다~ㅎㅎ 같은듯 미세하게 다르게 신경 써주신 응원에 감사할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