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살던 아들이 명절이라고 집에 왔는데 방이 없어져 거실에서 자네요 방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드르렁 소리가 합창을 하네요~~! 니네집에 가라고해도 오랫만에 가족과 만나 술한잔하고 수다떠는게 좋은가봐요 아빠도 기분 좋아 밤늦도록 하하호호 하네요 전 피곤해서 먼저 꿈나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