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헐 요즘 꽤 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이었나보네요 정성드린 음식이 아까워서 어떻게요 ㅠㅠㅠ 아이구
다 상했네요ㅠㅠㅠㅠㅜㅜㅠㅜㅠ
원래 요맘때 쌀살해서
하루는 문제없었는데..
ㄱ어제 해둔 꼬지랑 깻잎전 동그랑땡이..
쉬었네요
깻잎전은 팍 쉬어 버렸고
나머지도 간당해요ㅠ
갈락말락 약간 미묘한 맛 상태인데ㅜ
살릴 방법이 없겠쥬..
엄마가 열심히 만드셨는데
어제 비오기전이라 습했어가지구😭
다음부턴 꼭 밤에라도 냉장고에 넣어야겠어요..
아까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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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FPgw15rdNd
와 튀긴음식도 하루만에 쉬어버리는군요 비와서 습하긴 했어도 많이 더운거 같진 않았는데 에구
- 박또
ㅜ ㅜ좀 습하더니만 .애마하게 쉬엇으여ㅜㅜ
- 피치
아이공 속상해라 저도 예전에 그런적있었는데 다 버린경험있어요 ㅠㅠ
- 박또
에휴 담부터는 무조건 당일부터 냉장고행 해야겠습니다..🥲
- 장보고
습하면 음식이 더 빨리 쉬더라구요 정성껏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ㅜ
- 더달달
에고ㅠ 다 쉬었군요. 그러게요. 이 날씨가 쉴 날씨는 아닌 거 같은데 넘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