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어미에게 버림받았는데 어머니께서 불쌍하다고 거두어데려온지가 언 1년째되는 날입니다 너무 잘먹어서 요즘은 배는 포동포동해졌습니다 대신 간식은 안먹고 건사료와 물만 주로 먹어서 무슨 낙으로 사는지에대해선 잘모르겠디만 잘자고 밤에는 운동도해서 그런지 딱히 손이 많이 가지않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