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 좋아서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한 달 정도 하고 나서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밥 먹고 30분~1시간 이내에 뛰는 것은 몸이 너무 괴로워요

저녁을 일찍 적당히 먹고 2~3시간 뒤에 뛰는 것이 가장 몸이 가볍고 기록도 잘 나왔어요.

제가 원래 속이 안좋아서 하루에 한끼만 먹었는데

달리기 하고 나서는 적당히 하루에 나눠서 먹는 습관도 갖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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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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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ie
    위 건강을 잘 지켜야 활력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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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소화에 러닝이 효과 좋군요.
    활동을 많이 하게되서 위에 자극이 많이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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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1cWEf2vzf
    저도 달려야겟네요 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