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의 기복이 있어서 주말에 집콕일 때도 있거든요 이번 달은 5천보 다 걸었고, 젤리받기도 잊지 않 았어요! 영어문장 읽는 것도 완주! 기상은 역시 밥 먹는 시간대로 하니까 안 까먹고 완주가 가능하더라고요. 대신 기상미션은 캐시워크 모두의 챌린지로 대 체했어요! 진~~~짜 오랜만에 완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