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소망 ) 늦은 밤 달빛 그리움으로 당신의 어두운 밤 길 환희 밝혀주며 늘 당신과 함께 동행하는 한 사람이 얹ㅔ나 당신곁에 말 없이 서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숲과 나무그리운 사람 있어, 어두운 밤길 닿는 그의 발걸음에 환한 달빛으로 나타나 언제나 묵묵히 동행하며 그와 함께하고픈 작은 소망! 이 밤에 마음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시 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