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둘째아들과 결혼하고 어쩌다보니 제사음식준비부터 손님치례하고 뒷정리까지 도맡아 했건만 ... 그러나 시어머니 큰아들의 느닷없는 원망으로 제사상을 안차리기로 했는데... 몸은 편한데... 왜 소화가 안되고 불편할까요? 추석이 다가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