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진짜 눈치가 1도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 때문에 작은 일도 큰일이 되는 경우도 종종있네요
몇번 이럴땐 그냥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게 더 좋다 알려줫는데 안되는건지 안하는건지 결국 오늘도 또 토졌어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기도 하던데요. 뒤늦게 깨닫기도 하고..
눈치는 타고난 끼. 같아요 눈치없는 사람 보먼 답답하죠
타고나는 부분이 있는듯해요ㅠ
기억을 못하시는 거면 기록하는 의지라도 보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주변 사람이 많이 힘들어지죠
맞아요
그런사람은 미리미리 챙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결정적인 실수를 막을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