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잘 하셨어요 나를위해 한번쯤 내가 스트레스받고 신경이 쓰였다면 야식안먹고~다효되고 좋지요~ 저의 중딩이 일년에두번씩 피부과 가는데 그돈이 절대 아깝지 않더라고요 이쁜피부 자신감 뿜뿜~🥰
귀가 얇아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
큰일이네요..
근데 뭐..
야식안먹고 술 안사먹는 돈으로
자기관리(?) 인 셈으로 ㅋㅋㅋ
전 사실 주근깨소녀(?).. 아니 이제
주근깨 3n짤인데
솔직히 큰 스트레스는 아닌데
심하긴해요
누구는 매력이다? 하긴하는데
한번쯤 주근깨.기미 없어보면 어떨까 싶긴해서
턱보톡스 맞으러 갔다가..
100만원 결제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제 주근깨의 운명은....?
피부과에 사람도 많고 넓고 커피도 공짜고...좋다..
원장님 부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