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걸 차감하는 순간이 몇몇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내 몸이 아프거나 아픈 지인을 볼 때예요 만보걷기 열심히 하는 것도 최소한의 칼로리 소비와 최소한의 운동은 하자 그렇게 작은것부터 건강관리해보자 이런 마음이거든요 오늘 또 지인의 암진단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정말 건강이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