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도, 열심히 걷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숲과 나무작성자열심히 사시는 별이총총님 ^^ 오늘은 쉬어 가셨군요! ㅎㅎ 님께서 쉬셨다면 그만한 사정이 있으셨겠죠? 이에 정신도 육체도 회복하고 충전하는 하루였을듯요 ~ㅎㅎ 님께서도 수고가 많으신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