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면 충분해요.” 지금 제가 듣고 싶은 말이에요. 내 맘을 딱 알고 말해주는 이가 없으니 스스로에게 말해줍니다. 괜찮아!! 있는 그대로 지금도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