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요...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이 잘 자기를 바라는 마음이래요... 이거 보고 너무 공감됐네요...^^ 잘 자는 건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진짜 졸려도 잠을 잘 못자요ㅜㅜ
어릴때는 누가 업어가도 몰랐는데요..
이틀을 내리 잔 적도 있어요
20대 중반부터 스트레스+몸이 아픈 이후로는
잠을 잘 못자네요...
한때는 약도 먹긴했는데
너무 헤롱헤롱 거리기도하구ㅠㅠ평생 먹을순 없기에..
1,2년 정도부터 끊었는데
밤이 괴롭네요
눈은 졸린데 눈을 감으면 뭔가 말똥한 기분?!!!
졸리긴졸려요....
다음날 일정이 있어도..
한두시간자고 나가고 그러네요
좋다는 방법 다 해봤는데^^;;
쉽지않네요
더 나이들면 심해진다고 하는데 흑흑
불면과의 싸움.. 쉽지않네요
다들 굿밤보내세요 저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