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숫자를 보면서 걷다보니 매일 무조건 만보 이상은 걷게 되네요. 벌써 1년 7개월 정도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보 이상 걸었습니다.
셰인오늘 같은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도 만보 걷기를 끝까지 이어간 것은 대단한 자기 관리의 결과입니다. 흔들림 없이 꾸준히 해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성취가 내일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