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아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차를 마시는 운치가 남다르다고 해요. 갤러리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한적한 분위기에서 마음의 여유까지 찾아오는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