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스마트폰을 보며 늦게 잠들면 다음날 아침이 유난히 버겁다. 밤늦게 자는 '올빼미족'은 아침형 사람들보다 동맥경화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피곤하다고 늦잠을 자는 것보다 짧은 아침 운동이 오히려 몸의 활력을 되살려준다. 규칙적인 아침 운동은 기분을 개선하고 집중력까지 높여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