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77세 요기조기 아프다 ㆍ추욱쳐진 눈꺼풀이 측은하어 청안과에 갔더니 첨춘팔팔 의사님 손님은 77세라 백내장.비문증 안검하수 다 시작되었으나 아직은 괜찮습니다 ㆍㅋ 과찬을듣고 ㆍ나는 이 나이에 할 것은 충실히하고 있구나 하고 안심하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