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오렌지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저는 그거 먹고
언니는 블루베리 주스 덜 달게 해서 먹었어요
여기 빵이 맛있다고는 했지만,
언니가 밀가루를 못 먹으니까 패스하려고 했는데
찰떡빵 있길래
쫄깃 찰떡 크렌베리빵 하나 구매했어요
밀가루가 없진 않겠지만
그동안 식단관리 잘했으니까 언니도 저도 조금 먹었어요☺️
오렌지라떼는 커피 쓴맛과 오렌지 상큼한 맛이
절묘하게 어울려서 인상적이었어요
시그니처 커피라더니 또 먹으러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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