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싱숭생숭 하고 회사 퇴사 관련해서 생각이 많았어요.
결국 퇴사하고 친정 다녀왔네요.
가만히 멍때리다가 앉아있다가 걷다가 했네요.
다시 회사를 구해서 들어가려니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 있길 바래야죠
1
0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 하고 회사 퇴사 관련해서 생각이 많았어요.
결국 퇴사하고 친정 다녀왔네요.
가만히 멍때리다가 앉아있다가 걷다가 했네요.
다시 회사를 구해서 들어가려니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 있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