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철인지라
시원한 점심 찾다가 이곳을 방문 했어요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는집인데요
구름이 있고 날이 그닥 덥지않아 참을 만 했어요
물회 맛이 있어요..
호 불호겠으나 조금 시원했으면 하고 생각했네요..
금방 썰은 회에 상온의 식사...
냉장좀 해주었으면 금상첨화였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