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전자라서...ㅋㅋ 차라리 변비로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ㅎㅎ
그냥 저는 제발 중요한 순간에 배가 가만히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회사에서 외부 사람이랑 통화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통화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었던...
급하게 배에 힘주고 참았는데 넘 힘들어가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