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할머니께서 직접 차려주시는 정성 가득한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여행 가고 싶네요.
혼자서도 체험을 신청할 수 있고, 픽업도 가능해서 뚜벅이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데,,.
요번 여행은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