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엄청나요. 게다가 싱싱하기까지하네요. 길쭉한 상자에 깨끗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제일 작은 1kg으로 주문했는데, 두상자나 왔어요. 대파를 늘 묶음으로 사서 kg이 어느정도 양인지 가늠이 안되었는데, 많은 양이네요. 일단 파전 해봤어요. 송송 썰어서 부침가루 감자전가루 넣고 부쳤어요. 신선한 파라서인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