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시를 좋아하시는건 같아요 윤동주 시인의 시는 어릴적 시험에 나온다하여 외운 기억이 있네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려 했던 시인의 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항상 되새기게 됩니다.
음악과 함께 시를 감상하니 더욱 몰입감이 높아지네요. 시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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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안과민초보
오 시 공유 감사합니다. 낭송해주는 사이트가 있나보네요~
- 머랭이
시를 좋아하시나봐요 요즘은 이런 문학작품을 접할일이 없다보니..
- Rosie
서정적인 시의 운율도 좋지요.
- 머랭이
시가 참 마음 다스리기에 좋은거같아요 시를 읽어주는 앱인가봐요?
- _✨️💰💰
윤동주시인 , 학창시절에 좋아해서 시를 많이 읽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 youxKFRiAC
음악과 함께 감상하니까 더욱 더 좋은 거 같다 요... 예전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