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대선 유세차량이 한곳에 아예 주차해놓고 크게 음악틀고 운동원들이 춤추며 지지호소하네요. 내란 일으킨 당이 부끄럽지도 않나 누구때문에 국민 피같은 세금 써가며 다시 선거치르는데..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춤이 저리 신나게 춰질까.. 귀틀어막고 그 구간 지나갔네요.. 기분 정말 나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