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무거나 먹었고
채소면 다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는 구분하면서 먹어요
특히 제가 양배추를 좋아하거든요
소화가 잘 안 된다 싶으면 양배추를 줄이고
좀 됐다 싶으면 다시 추가하는 식으로
활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