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너무 민감한 배변

전 늘 배변에 신경을 써요

규칙적인 배변이 어려워서요.

매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하는 기간이 한단에 2,3일 있다가 또 뚝 띠어서 

변을 못보다가 어느날 또 2~3일 배변하다가 또 정지, 를 반복하거든요. 

그래서 나이들면서는 유산균을 늘 챙겨먹고 있구요.

더불어 운동을 꼭 하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있어도 해소가 되는지 배변을 하게 되요.

또 하나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즐겨 먹습니다.

장건강이 건강의 척도가 될만큼 중요하다고 하니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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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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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xKFRiAC
    저도 너무나 신경 쓰이더라고요..
     나한테 맞는 음식도 잘 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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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작성자
      다행히 야채, 과일을 가리지 않고 좋아해서 많이 먹기도 하고 김치를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예요.
      채소, 야채를 챙겨먹으면 확연하게 다른 경험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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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VF9UMBKa
    운동도 중요한것같아요
    스트레스 안받고 근데 스트레스 안받긴 정말 어려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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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맞아요~  스트레스는 도처에 있어서 해소 방버을 가지고 조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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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민초보
    저도 장이 예민해요. 일정한 시간 화장실 가려고 해요. 음식도 조심하고요 을사년도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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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거지요.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