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는데 뒤늦게 요아정에 빠져서 자꾸 시켜먹다보니 장에 또 탈이 나네요
먹을때는 몰랐는데 다음날부터 시작..
아랫배가 계속 부글거리고 물같은 변이 계속 나와요
굶는게 나은가 싶어 따듯한 보리차만 마시며 하루 넘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