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침묵의장기가 아니라 다행인듯 한 느낌도 듭니다

위장은 정말 불편하게 하면 바로 드러내잖아요?

오히려 침묵의장기 라고 불리는 간.. 같은거는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 증상을 알고 나면 이미 심각한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 바로 심기를 드러내어 

주의를 주는 위장에게 고마워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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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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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롱
    사람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겉으로는 전혀 표현 안하면서 뒤통수
    치는 분들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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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usyYskas
      작성자
      어우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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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WHWiPPd2
    아~ 위장은 진짜 잘 드러나서 좋은것도 있는데.........너무 증상이 빈번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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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어떤 장기가 됐든 항상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