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은 정말 불편하게 하면 바로 드러내잖아요?
오히려 침묵의장기 라고 불리는 간.. 같은거는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 증상을 알고 나면 이미 심각한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 바로 심기를 드러내어
주의를 주는 위장에게 고마워 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