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달리기 선수가 된 것 같았다”는 표현에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돼요. 장 예민한 사람들에겐 진짜 현실적인 순간이죠!
50대중반이 넘어서면서 수면부족에 걱정이 많아서인지 스트레스인지 매운음식에 반응 카페라떼우유에 반응~나의 장이 물음 끓이기 시작 부글부글 산책을 갔다가 큰일이 났어요~달려라 달려 내가 달리기 선수가 된것 같았어요~앞이 캄캄 그래도 집은 화장실은 왜이렇게 뭔지~후유 다행이다 ~^^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갔네요! !
맵고 짜운것조심~~따뜻한 생강차 마시고 물도 따뜻하게 해서 마시고 내광에서 처방받고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