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술이 뭔가 역할을 하는거 아닐까요 건강을 위해서 금주해봅시다 ^^;
제거 일주일 3회 이상 술을 마시는데 술마시고 나면 다음 날 기본적으로 설사를 합니다.
안주는 보통 삼겹살 등 고기류인데 고기를 먹으면서 상추쌈이나 양파, 고추, 마늘 등 다른 채소류를 같이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채소류는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데 상추는 소화가 안 되고 그대로 설사와 함께 변으로 나오는데 이유가 뭘까요?
유독 상추만 소화가 안 되고 그대로 나오네요~ ㅠㅠ
챗지피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는데 과민성대장증훈 겪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