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으로 오래고생 하구있어요 집밥을 먹고도 화장실을 5~6반씩 가요 외식하는 날은 초긴장 합니다 미리 화장시 갔다오구 중간에도 가고 오는길에도 화장실만 보고옵니다 갑자기 신호가 오기때문에 식은땀 흘릴 때가 많아요 혹 실수 할까봐서 ㅠ ㅠ 남들처럼 변비라도 걸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