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민초보
생활습관변화로 호전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경험공유 감사드려요~
평소에 배가 아프기 보다는 가끔 볼일이 시원찮게 나올 뿐이여서 별다른 문젠 없었지만, 과대민의 증상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배의 꼬르륵 소리..
이러한 꼬르륵 소리는 대학 강의실 전체에 울려퍼지는 수준이라 눈치도 보이고 솔직히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개선을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야식과 간식을 끊고, 정해진 식사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되더군요. 아마 밀가루를 끊은 것과 함께 잠을 잘 때, 위장이 편히 쉴 수 있도록(야식 없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시다면 생활 습관에 변화릋 주는 것으로 치유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