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져온 과민성 대장군. 어릴때는 정보가 없어 단순히 장이 민감하다라고만 알고 지냈지만 인터넷의 개방으로 알게 된 질환. 요거트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5년 이상 먹으니 예전보다 훨씬 좋아짐을 느낍니다. 밀가루, 인스턴트는 천적이지만 꾸준히 관리하니 어느정도 즐기며 먹을수도 있게 되었네요. 관리하면 모두가 건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