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함께하는

어릴때부터 가져온 과민성 대장군.

어릴때는 정보가 없어 단순히 장이 민감하다라고만 알고 지냈지만

인터넷의 개방으로  알게 된 질환.

요거트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5년 이상 먹으니  예전보다 훨씬 좋아짐을 느낍니다. 밀가루, 인스턴트는 천적이지만 꾸준히 관리하니 어느정도 즐기며 먹을수도 있게 되었네요.

 

관리하면 모두가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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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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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헐... 평생 ㅠㅠ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약을 드셔도 소용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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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저도 평생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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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맞아요 먹고싶은음식 참는것도 
    힘들긴해요
    건강관리하면서 먹고싶은것도
    먹어주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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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오랜기간 힘드셨네요
    먹고싶어도 먹지 못하는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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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ie
    요거트와 프로바이오틱스이
    효과가 좋은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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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증상이 오래됐네요
    꾸주한 관리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