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야근 중 갑자기 배가 아프고 꾸르륵 소리가 계속 났어요.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날락했죠. 직접 먹은 음식 저녁으로 먹은 편의점 김밥과 컵라면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상황/장소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 중이라 도움 요청도 못하고 혼자 버텼습니다. 나의 대처 지사제를 복용하고, 다음 날 아침은 양배추죽으로 속을 진정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