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맛사지와 달리기로 극복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달고 살았습니다.

수시로 배를 시계방향으로 맛사지 했고,

특히 5km 정도 달리기를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이제는 속이 아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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