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를 달고 살아요

장이 느려서 더욱 그런가봐요.

늘 집에 소화제를 사다놓고는 하는데

몇일전 토요일에는 콕콕쑤시고

오한, 두통, 배 아프더니 열나고

약 먹어도 안되고 땀을 흠뻑흘리다

일요일에는 설사까지 했네요.

몸이 냉하다보니까 먹는것도 가려

먹어야하나봐요.

역류성식도염도 있고

약국가면 트리메부틴 성분 소화제를

늘 구비해야되네요ㅠ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짹쪼기
    많은 사람들이 힘들군요
  • 프로필 이미지
    N1cWEf2vzf
    저도 소화제 달고사네요 ㅠ
  • 프로필 이미지
    Rosie
    예전에 그랬는데 이제는 소화제 없어도 되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youxKFRiAC
    많이 상비약을 갖다 놓더라고요 ..  그런데 저는 그런 것보다 활명수가 더 효과가 빠른데요. 
  • 프로필 이미지
    블루베리
    장 활동이 느리시군요
    상비약이 항상 있어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