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 먹으면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는 그 반대예요. 아랫배가 늘 묵직하게 수박 한덩이는 들어있는 느낌이예요. 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유산균도 먹어봤는데 효과가 없고 이젠 체질인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고 있는데 요즘 처럼 더운 날엔 대사 순환이 잘 안되니깐 다리랑 몸도 더 붓고 더 힘든것 같아요.